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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곤 선배 낭가파르밧 등정 성공,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완등
김미곤 선배 낭가파르밧 등정 성공, 히말라야 8천m급 14좌 완등
작성자 홍보실 등록일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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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94학번인 김미곤 선배(서영대OB·한국도로공사 산악팀)가 ‘산중의 왕’이라 불리는 낭가파르밧(8125m) 등정에 성공해 히말라야 8000m급 14좌 완등이라는 쾌거를 이뤄 냈다.
이는 국내 산악인으로는 7번째이고 세계적으로는 40번째의 ‘산악 그랜드슬래머(Grand-slammer)’의 탄생이다.
 ‘2018 낭가파르밧 아시아 평화원정대’에 따르면 김미곤 대장은 지난 9일 오전 8시 21분(한국시간 낮 12시 21분) 낭가파르밧 정상을 밟았다고 한다.

그동안 여러 차례 등반을 함께 해 온 대만의 루창한(35·Lu Chang han) 대원과 네팔의 사누 셰르파(Sanu Sherpa)도 함께 정상에 올라 아시아 산악인 교류와 평화 기원이라는 원정대의 취지가 빛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미곤 선배 일행이 정상에 선 것은 지난 8일 오후 7시 해발 7400m의 제4캠프를 출발한 지 13시간 여 만이었는데, 쾌청한 날씨도 이들의 등반성공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함께 등정에 참여한 대원들은 이후 빠른 속도로 하산을 시작해 등정 당일인 9일 밤 10시께 베이스캠프까지 무사히 귀환했다.

김미곤 선배는 지난 2000년 초오유(8201m) 정상에 오르며 히말라야 14좌 레이스에 시동을 걸었는데 이번 등정으로 18년 만에 완등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는 세계에서 마흔 번째, 한국에선 지난 2000년 엄홍길 대장을 시발로 고 박영석, 한왕룡, 오은선, 김재수, 김창호에 이어 일곱 번째 대기록이다.
김미곤 선배는 한국 최초로 에베레스트와 로체를 연속 등정해 ‘철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지난 2015년에는 대한민국 산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철없이 패기만 넘치던 20대부터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히말라야에 가기 위해 얼마나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지 모르겠다”며 그동안 응원해준 지역민과 산악계 선후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등산학교와 국제 산악인 교류 활동, 아직까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세계 미답봉 개척 등 진정한 알피니즘의 실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미곤 선배의 주요 등반 성과는 다음과 같다.
-2007년 에베레스트(8848m), 로체(8516m) 연속 등정
-2009년 다울라기리(8167m) 등정
-2011년 마나슬루(8163m)
-2011년 시샤팡마(8027m) 등정
-2012년 K2(8611m) 등정
-2018년 낭가파르밧(8125m) 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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